내귀에 뮤직
노을 (Noel) 잊혀진다는 거 (Being Forgotten)
노을 (Noel) 잊혀진다는 거 (Being Forgotten) 쌓아놨던 응어리졌던 마음을 발산할 곳이 없어서. 집에 있는 폭신한 이불을 돌돌 말아 퍽퍽- 쳤죠. 그리고 그 이불을 펴서 이어폰을 꽂은다음 가락을 들었어요. 노을 (Noel) 의 잊혀진다는 거 (Being Forgotten) … 그렇게 응어리졌던 마음을 풀어내니까 기분이 좋았어요 신기하게도 기분이 안정이되며 좋아졌어요. 속 시원해져서 이불 위에서 ㅋㅋㅋ, 웃었습니다. 그리고 뒹굴거리면서 짜증남을 풀었습니다. 그때 들었던 음율이 이 뮤직입니다. 노을 (Noel) 의 잊혀진다는 거 (Being Forgotten) … 좋은 음악입니다. 여러분들의 스트레스를 날려드릴 거에요. 강쥐와 산책…을 나가보는데.. 으음, 그냥 가락을 감상하고 싶었습니다~~..
2014. 11. 8.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