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귀에 뮤직 / / 2014. 11. 9. 12:01

Tonic Made By Tonic

Tonic Made By Tonic
매일 정말 친구같이, 사랑하는 사람 같이
저 자신을 감싸안아주는 뮤직이 있습니다.
저~기서 울려 퍼지기 시작하면은 저는 그 멜로디를 들으려고
발버둥을 치기도 하죠.
Tonic의 Made By Tonic …
그렇게 감상해보는 가락은
정말로 진짜 꿀이죠.


달~달하게 만드는 멜로디.
그 선율과 다 함께 지내보고 싶죠.
매일 달~콤하게. 끈~적하게 말입니다.
멜로디 들어보세요!



음~ 뭔가 느긋하게 지내오면서도
정말 바쁜 것이 제가 서 있는 세상인 것 같군요.
진짜 할 일들은 없는 것 같은데 바쁜 그런 거 있잖아요.
그래서!! 전 시간같은것의 분배를
정말 잘하고 살아가야겠네~라는 생각을
많이많이 했죠. 역시 그렇죠?
항상 느긋하게 보내고 싶어~
이러한 생각들을 가득 하는데
역시… 내가 닥친 현실은 만만치가 않아요.


.그래도! 조그마한 느긋함을 찾기 위해!!
일을하면서 멜로디를 감상해봅니다.
그럼… 행복해지는 감정이
저의 신체를 감싸안아주는 것 같아서
제 기분이 정말로 좋아지죠~
항상 반복되는 하루에 지치고 힘들 때엔…
뮤직을 이런식으로 감상해본다면 좋습니다.


그러면 여유로워지죠~
맘이라도 여유로워야하지 않겠나요~ 하하^^
이것이 바로 현실도피일까요? 으으음…
그래도! 그러한 것이라도 해서라도 나쁜 마음이 풀리면
한번 해봐야 된다 생각해봐용~
그러면은 음을 항상 들어보아요.
기분좋은 곡이 항상 울려 퍼지는 중인
저의 블로그에서 매일 하모니를 들어요.
지금 하루하루도 기분 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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