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ow 6 운동화
주인공이 되고 싶어서 노력을한 적이 있었어요.
너무 노력을했습니다 주인공이 되보려고.
가락을 들었어요.
저를 괴롭게 하는 멜로디….
그래도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도 음악….
바로 이 음악이죠.
Slow 6의 운동화 …
방분자분들과 함께 듣고 싶길래
이렇게 추천을 해보려고해요.
가사를 읊조리면서 불러봐요.
음, 모두 다 함께 불러보도록 하죠.
Slow 6의 운동화 …
오늘은 어여쁜 과일을 보며…
지금을 보냈어요.
맛있는 과일이 될 때까지
보살펴서 나왔습니다.
색이 정말로 예뻐서
한참 동안 바라보고 있었지요.
냠냠쩝쩝 먹을 생각을 하지 못했답니다.
아아~ 얼마나 맛날까? 같은
생각도 해봤어요.
그런데~ 가~장 첨 든 생각은!
와^^ 색이 정말로 예쁜 것 같아. 였습니다.
후후… 정말 신기하게도
번쩍거리면서 색이 예쁜 게
먹음직스러워^^ 느낌보다는
넘 아름답구나 하는 느낌이었달까요?
휴대전화기기를 들고 와 사진도 찍고~
어린아이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결국엔~ 먹어버렸습니다.
남기면 뭐해요~
먹어버렸어요!! 하하^^
살짝 허~한 마음에
음악을 들으며
아까 봤었던 과일의 사진을 봤어요.
사진 너머의 과일도
넘 예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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