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귀에 뮤직 / / 2014. 11. 29. 23:11

Eunhee's Noul 그대, 나, 그리고 우연

Eunhee's Noul 그대, 나, 그리고 우연
정말 간만에 절친과 알코올을 마시면서
넘 즐거운 이야기들을 나누고 지냈습니다.
시간이 가버리는 것을 모르는
Eunhee's Noul의 그대, 나, 그리고 우연 …
이 하모니를 들으며….
뮤직이 진짜 좋네요.


알딸~한 기분도 훅 날려주는
넘 좋은 가락을 여러분들에게
강력추천합니다. 감상해보세요.
시작해보겠어요. 좋은 뮤직….
정말 행복한 뮤직을 말이죵…



제가 여태껏 써 왔던 글을 쭉~ 읽어봤습니다.
정말 다양한 글들이 있었답니다.
내가 이만큼 써왔다는 생각이 들었죠.
취미로 써온 글인데 벌써 소설 한 권 분량은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더더욱 정이 가고 신기했답니다.
살펴보니 문장은 엉망 맞춤법도 엉망~
지금도 잘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때보다 실력이 많이 나아진 거 같아 뿌듯하답니다.
처음 글을 쓰기 시작할 때는 아~ 정말 귀찮다.


한국어 많이 어려워요~ 했는데
지금은 술술쓸때도 있으니까 엄청난 발전을 한 게 맞겠죠?
이 글과 함께 나도 예전과 다르게 많이 변했습니다.
어제와 오늘의 내가 다르듯
과거의 저와 오늘날의 내가 진짜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뭐가 변했을까? 되게 작은 것부터 시작하죠.
이렇게 글 쓰는 법부터….
사소한 식성이라든가…. 주변에 있는 친구들이 변화한다거나
되게 다양한 변화를 겪었답니다.
그렇게 사소한 변화를 겪은 전 어떻게 변했을까요?
당연히 오늘의 나처럼 바뀌어 있겠죠?
아~ 설명하려니 복잡해요. 뒤죽박죽….
그냥 노래 한 곡 들으며 복잡한 생각을 접을래요.


에휴… 역시 그냥 약간 편하게 사는 게 좋아요.
조용히 음악을 감상하니까 안정되는 게….
졸려오네요. 후후, 이런게 낮잠을 자는 고양이 같은 느낌?
별별 생각을 다 했었는데 요즘은 아무래도 행복할 것 같아요.

Eunhee's Noul 그대, 나, 그리고 우연
정말 간만에 절친과 알코올을 마시면서
넘 즐거운 이야기들을 나누고 지냈습니다.
시간이 가버리는 것을 모르는
Eunhee's Noul의 그대, 나, 그리고 우연 …
이 하모니를 들으며….
뮤직이 진짜 좋네요.


알딸~한 기분도 훅 날려주는
넘 좋은 가락을 여러분들에게
강력추천합니다. 감상해보세요.
시작해보겠어요. 좋은 뮤직….
정말 행복한 뮤직을 말이죵…



제가 여태껏 써 왔던 글을 쭉~ 읽어봤습니다.
정말 다양한 글들이 있었답니다.
내가 이만큼 써왔다는 생각이 들었죠.
취미로 써온 글인데 벌써 소설 한 권 분량은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더더욱 정이 가고 신기했답니다.
살펴보니 문장은 엉망 맞춤법도 엉망~
지금도 잘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때보다 실력이 많이 나아진 거 같아 뿌듯하답니다.
처음 글을 쓰기 시작할 때는 아~ 정말 귀찮다.


한국어 많이 어려워요~ 했는데
지금은 술술쓸때도 있으니까 엄청난 발전을 한 게 맞겠죠?
이 글과 함께 나도 예전과 다르게 많이 변했습니다.
어제와 오늘의 내가 다르듯
과거의 저와 오늘날의 내가 진짜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뭐가 변했을까? 되게 작은 것부터 시작하죠.
이렇게 글 쓰는 법부터….
사소한 식성이라든가…. 주변에 있는 친구들이 변화한다거나
되게 다양한 변화를 겪었답니다.
그렇게 사소한 변화를 겪은 전 어떻게 변했을까요?
당연히 오늘의 나처럼 바뀌어 있겠죠?
아~ 설명하려니 복잡해요. 뒤죽박죽….
그냥 노래 한 곡 들으며 복잡한 생각을 접을래요.


에휴… 역시 그냥 약간 편하게 사는 게 좋아요.
조용히 음악을 감상하니까 안정되는 게….
졸려오네요. 후후, 이런게 낮잠을 자는 고양이 같은 느낌?
별별 생각을 다 했었는데 요즘은 아무래도 행복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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