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귀에 뮤직 / / 2014. 11. 27. 23:00

코스코스(Cosmos) 까리아띠드

코스코스(Cosmos) 까리아띠드
선율이 사랑스러운 저의 블로그에 놀러 와주시니
넘 감사해요.
역시 가락은 멋진 사람들을 오게해주는
무언가의 주술이 걸린 것 같군요.
여러분들이 와주시면 와주신 만큼
난 정말 기쁩니다.


바로 요 멜로디….
코스코스(Cosmos)의 까리아띠드 …
그대들과 다 함께 감상하고 싶어요.
그럼 가락 고고~
계속 들려오는 가락에 마음을 침착하게 해보십시오.



밀린 일이 넘 하기가 싫을 때가 오면 음악을 감상해보고
집중력을 높여보곤 한답니다.
그리고~ 방에 귀가할 때도 항상 듣죠.
노랫가락은 나의 옆쪽에 머물러 있답니다.
하하하. 분명히 존재가 없다!해도 넘 확실하게
저의 옆에만 있어주는 것이 넘 신비로운 거 있죠?
뮤직이란 진짜… ^^
아아~ 오늘 하루는 바이올린 음들이 넘 아름다운
노랫소리를 들었답니다.


정말 다양한 멜로디를 많이~ 들어보곤 하죠~
예전에는 되~게 이상한 뮤직도 많이~ 들었어요.
저의 인생의 활력소죠.
매일 감상해도 지겹지가 않아가지고
계~속 감상하다 본다면 제 하루가 뚝딱! 하고 지나가 있습니다.
넘나 신기했습니다! ㅎㅎ^^
전 시간을 이런식으로 살고 있답니다.
멜로디와 같이 언….제… 어디에가든 말이에요.


이른 아침에 일어나서 가락을 들어보기도하고
점심이 오면은 잠깐의 휴식의 의미로 듣고
오고가며 지루하다고 들어보고….
하하하, 정말로 음악중독이죠.
그래도~ 이러한 병은 괜찮지 않을까요?
여튼 노래는 넘 좋답니다.
그래~서 이런 블로그에 빨리 올려놓는 것 같네요.
아~아아~ 아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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