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귀에 뮤직 / / 2014. 12. 14. 11:45

이수영 남자를 모르고

이수영 남자를 모르고
반짝임은 제 마음속에…
멜로디도 마찬가지랍니다!
내 마음에 언제나 머물러 있답니다.
이러한 멜로디가 말입니다.
이수영의 남자를 모르고 …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정말 좋은 멜로디를 말입니다.
반짝거리는 곡들을 감상하고 있음
마음이 정화되요.
그러면 선율을 시작해요.
후우~ 빠져듭니다.


쬠만 더 생각해보면 될 것들을
진짜 급작스럽게 일들을 진행을하다가
일을 실수한 경우가 정말 많답니다.
그럴 때 저를 혼내지만
똑같은 실수들을 반복하는 경우들이 진짜로 많습니다.
그럴 때에는 어떤식으로 해봐야 하나?
사실은 나 스스로도 잘은 모르겠어요.


그런데도 실수를 반복을하지 않을려고
무지무지한 노력을 하다가 보면은
마지막에는 그 실수가 줄어들기 시작하고
나는 다시 한번 원래의 저로 돌아오게 되요.
그렇게 사람들은 크기도 하죠.
자란 나 자신에게 달콤한 휴식을 주기 위해서
오늘 하루는 모든 것을 던져놓고
아무 생각도 해보지 않고
뮤직을 들으며 쇼파 위에 앉았답니다.
선율이 흘러나오면서 나 자신을 기쁘게 만드는데
종교는 없지만은, 이것은 천국일까나요~
라고 생각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죠.
몰인정하게 살아온 나….


그렇게 살아왔던 스스로에게 건내주는 달달한 쉼.
다시 사회에 나갈 힘을 주고.
실수를해도 상처를 덜 받아들이도록 마음속도 다져준다음.
정말 괜찮은 휴식 같습니다.
노래와 같이하니 굉장하게 괜찮은 토닥임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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