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귀에 뮤직 / / 2014. 12. 13. 13:00

플라스틱 피플 모자

플라스틱 피플 모자
어디에서 들리는 선율에
진짜 저도 모르게 양쪽 귀를 세웠습니다.
진짜진짜 좋았네요.
플라스틱 피플의 모자 …
이러한 좋은 하모니를
그대에게 추천합니다.


이제 그럼 들어볼까요?
으음… 그 전에… 간단한 얘기라도 나불거리고 싶은데….
후에 할수 있음 해보고!
가락을 감상해봅시다! 출발합니다!!


색안경을 쓰고 다른 사람을 본다는 것 만큼이나 힘든 일은 존재하지않는 것 같답니다.
어째서 우리들은 다른 사람을 보고 있을 때 색안경을 끼고 만나게 될까요?
그 인간의 직업이 뭔가에 따라서 달라지고
어떻게 입었으냐에 따라서 변하기도 하는겁니다.
그리고 그 사람에 대한 평가들로 인하여 변화하는 색안경
겪지도 못하면서 사람과의 선을 긋게 만드는 색안경


이젠 살짝 벗어버릴 때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Song을 감상할 때 처럼, 순전한 마음으로 사람들을 바라봐 주는겁니다.
사람을 루머따위로 평가하지 마십시오.
그저 제가 듣고 제가 가늠하는 것이 어떨까요?
그 사람들을 내가 겪으면서 아. 이러한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을 하는 것
이런 일만큼 남을 위한 배려는 있지않는 것 같답니다.


Song을 애청한다는 것, 어떤 조건도 게의치않고
원하는 것도 암것도 없어요.
이런식으로 사람들을 보는 것이랍니다.
음악처럼 말이랍니다.
그 사람들이 건내는 음악이 반드시 있을 거랍니다.
현재처럼 그 멜로디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그리고 그 멜로디를 잘 기억해보세요.
그 사람들을 위하여 그리고 지금의 스스로를 위하여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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