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귀에 뮤직 / / 2014. 12. 13. 11:10

브라운 아이드 소울 (BROWN EYED SOUL) 너를 (You)

브라운 아이드 소울 (BROWN EYED SOUL) 너를 (You)
이불 위에서 있고 싶은 하루….
더울 때도 추울 때도 매일 이불 속에 있고 싶답니다.
일어나기 귀찮아도 일어나야 한답니다.
이 가락을 들으면서
정신도 차려졌으니까 하루를 시작할게요.


역시 음악과 같이 해요.
모두 같이 들어보시겠습니까?
울리는 음이 더 아름다운 음악….
브라운 아이드 소울 (BROWN EYED SOUL) 의 너를 (You) …
그럼 시작할게요.
후회 없는 노래 들어보세요.



진짜 차가운 바람에 계속 지켜지고 있답니다.
그러한 차갑고 차가운 싫어가지고
따땃한 하늘을 원하고 원하고 있답니다.
음, 이해가 힘이드나요? 하핫…
넘 차가운 바람은 내 자신의 현실이랍니다.


정말 따듯한 하늘, 내가 원했던 꿈입니다.
진짜 어렵게 생각하지 말아주시고 그저 그냥 노래를 들어보실래요?
아아아! 멜로디가 정말로 좋네요.
통통통! 튀는 가락이랍니다.
하하호호 웃고있으면서 기다려봅니다.


멜로디가 정말 즐겁게 좋아가지고 계속해서 들어요.
내 블로그에 가락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더욱… 전
저기에 닿길 바랍니다. 저의 가락이….
내가 불러보는 이런 가락이
그대들의 기분을 움직여보면 좋겠군요.
여기 이곳에서 시작을 해보는 이 가락이
전달되지 않으면 정말 몇 번이건~
나는 또 다시 느껴볼 거여요.


이러한 가락이빈다. 괜찮죠?
차갑고 쓴 바람이 절 보호해주지 않아도~
나는 이제 뜨듯한 sky를 쭉~ 향해 나아가볼 수 있죠!
뮤직처럼 말이여요.
멜로디가 진짜 좋습니다.
그런!! 가락을 들어보는 저는 행운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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