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귀에 뮤직 / / 2014. 12. 10. 16:00

김수철 나도야 간다

김수철 나도야 간다
예쁘게 만드는 것은 다른것들이 아니라~
내 스스로가 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죠.
바로바로 요 가락처럼…
김수철의 나도야 간다 …
그렇죠. 요 멜로디는 스스로 빛이나는
나 혼자만의 힘으로 한다면 아름다워요.


아아 물론 정말 약간의 도움도 받았겠지만
그래도~ 노력이 있는만큼
정말 어려운 이야기들은 그만두고
선율 감상을 시작하겠어요.
그러면 곡 시작!!!!!


난 이곳에 있엉! 이룰 수 있어!
그러니까 지금 당장 이 곳에서 큰 괴성을 질러요!
뭔가가 괜찮은 단어 같답니다.
본인이 방금전에 만들었어요.
하하 조금 부끄부끄하기는 하군요.
요즘 애들이 쓰는 단어로 오글거리는군 요러한 말 말이죠.
옛날에는 이러한 말같은게 진짜로 많았어요.
그래~서 바라보기만 해도 그냥 에너지가 나곤 했었었는데
요즈음에는 그런 글을 정말 많이 줄어서 아쉬운거같아요.


아~아~ 정말이지 아쉽긴해요.
그래서~ 음악을 들어봐요.
음악은 그러한 욕구들을 채워준답니다.
가락을 들으면은 정말로 나는 욕심쟁이가 되는 것 같네요.
응원의 글귀들과 가락이라니
진짜 괜찮은 파트너 같은 느낌에
더욱 욕심같은게 나요.
그래서 이렇게라도 파워를 내볼 수 있는 것 같답니다.


다시 몇 번 파워를 낸 다음
반짝반짝거리게 웃어봐요. 노래를 감상해보고 있는만큼
그런것이 가능했던 것 같답니다.
후훗. 이제는 파워를 충전을 한만큼
다시 응원 글들을 생각해보면서 선율을 들어보겠나요?
야~~호~ 정말 괜찮은 일들을 해보는 것 같아
항상 정말 뿌듯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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