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귀에 뮤직 / / 2014. 11. 10. 12:23

푸른새벽 보옴이 오면

푸른새벽 보옴이 오면
가락이 정말 좋았어요.
그래서 아자아자 하며 감상하다 보면서
일도 안 하며 감상해본 거 있죠?
바로 요런 음악입니다.
푸른새벽의 보옴이 오면 …
가락이 정말 괜찮은 것 같아서 매일매일 들어보고
결국은 저의 일에 집중이… 너무 안 되니까
off할 정도로 좋고 좋은 멜로디….


자~자! 그렇다면 음악을 시작을 하겠습니다.
아주 좋은 것 같은 가락입니다.
모두랑 감상을하고 싶네요.



따뜻한 방에 있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저는 누구도 알지못하게 꾀병을 부렸습니다.
살짝 못 할 짓이었다고하지만
그리 해서라도 나 자신을 안식을 줘보고 싶었어요.
뻥을 해서 쉰다는 것은….
약간 찝찝하긴 하지만 이렇게 해서라도
맘을 조금 여유롭게 만드는 거랍니다.


그리고 오늘을 즐기려고 해보려고 합니다.
어떤것을 할까요? 두근두근. 즐거운 하루.
그런 즐거운 하루하루를 내가 만들어 나가는 겁니다.
지금 하루는 아무도 없어요.
나 혼자 이 시간을 보내오는 것이랍니다.
이렇게 생각하니 살짝 떨려오는 것 같습니다.
아기일 때 이후니까 저말을 위한 하루를 가져 본 적은
정말로 오래간만인 거에요.
노래를 듣기로 했답니다.
아프다며 꾀병 부렸으니까 바깥을 외출하는 것은 좀 위험하고
허허, 소파 위에 앉아가지고 멜로디감상을 했어요.
하모니가 아름답게 들려오죠.


살짝 두근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킨다음
앞서 할 일들을 차분하게 생각을 했습니다.
음악을 들으며 내일을 생각하니까 여유로웠죠.
그러고난후 충분한 휴식으로 인하여
나는 힘을 낼 수 있을 겁니다.
아자아자! 오늘의 휴식을 멋지게 보낸 것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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