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귀에 뮤직 / / 2014. 11. 7. 21:07

홍경민 사랑은 네가 하고 후회는 내가 한다

홍경민 사랑은 네가 하고 후회는 내가 한다
컴퓨터를 켜놓고 잠이 쿨쿨 들었답니다.
분명히 인터넷으로 쇼핑을 하다가~!
저도 모르게~ 잠이 든 것 같더군요.
하하. 이런…. 전기 아까운지도…
모르고~ 하하하~~ ^^ 그렇게


새벽에 일어나서 컴을 꺼보려고 하…는데
정말로 묘~~~ 하게 작은 선율도 들리나 했더니..
이어폰을 꽂아놓은 폰에서
가락도 들렸지요.
노래는 좋네! 하고 걍 껐어요.


홍경민 의 사랑은 네가 하고 후회는 내가 한다 …


항상 다음날을 향해 나아가는 한 걸음이 힘이들죠.
그래도~ 계속 걸어야 하니까
이렇게 언제나 노력하는 것 같군요.
그래도~ 무언가 얻어내는 것들이 많아서
제 기분은 좋네요~
후후. 매일매일 이런식으로 살아봤으면 좋겠네요.
그러한 감정을 간직하고 가락을 듣곤해요.
멜로디를 들으며 오늘 하루를 정리를 하고나서
또 내일~을 걸어가기도 해요.


선율은 요런 추친력이에요.
전 거닌다 해도 무섭지 않네요.
가락이 내 곁에 있어주니
하하. 노력을 하는 만큼 보답 받듯
노래도 항상 감상하면 위로라는 답을
해주는 것 같은지라 기쁘답니다.
지금 하루도 정리를 해보자는 의미에서
요 멜로디를 들었답니다.
정말 좋으니 이젠 언어로는 다 할 수가 없답니다.
가락을 계~속 듣도록 하겠습니다.


한 걸음걸음 나아가고있는 아이처럼
나도 가락과 같이 천천히 가볼까 하죠.
여유로움도 때때로 필요하지않나요?
노래만 감상하고 싶지만…. 참아야겠군요.
전 그러면은 계속해서 들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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