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귀에 뮤직 / / 2014. 11. 6. 21:15

피에스타 비스타

피에스타 비스타
누군가 절 막 찾았다고 하는데…
누구지? 하고 그냥.. 신경을 쓰지
않고 지냈죠. 뭐, 중요…하면
다시 오겠지 뭐~ 하면서 내 볼일을
계속 봤죠. 그리고


퇴근할때…. 사장님이 절
찾았다고 하…네요 아…! 이런;;;
무신경하게 넘어갔습니다^^
뭐, 어쩔 수 없네요^^ 하하하…
하모니나 감상하며 퇴근해야겠어요.


피에스타의 비스타 …


좋은 향기를 맡고 있답니다.
건강에도 괜찮은 향기라면서 유명한 것인데.
선물을 받아서는 은은히 피어나고 있어요.
가습기를 사놓고 싶더군요.
간접적으로 향기롭게 방을 만들고 싶답니다.


작은 거라도 살까 봐요. 허허.
그래도 일단은 가습기가 없으니
작은 거라도 냄새를 낼 수 있게
한두 방울 떨어뜨려서 향기를 퍼트리게 했죠.
향기롭게 흘러내리는 가락도
함께 곁들여 듣기 시작했죠.
넘 멋진 냄새와 행복한 뮤직이
저의 마음을 진정시켜주고 있었답니다.
행복한 마음이 밀려오고있는데 참아낼 수가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냄새와 멋진 뮤직을 많이 들으면서
매일매일을 보내야겠다는 다짐을 했답니다.
무언가가 다짐을 하게 되니까
세상이 반짝 빛이나는 것 같네요.
좋은 향기는 인간을 평안하게 하고
행복한 뮤직은 멋진 마음을 가지게 하죠.


괜찮으시다면은 한번 해보세요.
노래와 행복한 냄새.
어떨가요? 히히.
나의 경험이 여러분들에게 멋진 강추 담이 되길 원하며
오늘만큼은 이만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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