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귀에 뮤직 / / 2014. 12. 12. 11:14

싸지타 Jelly Fish

싸지타 Jelly Fish
맑은 하늘이 날 반겨주네요.
노래도 저를 반겨줘요.
바로 이 노랫소리….
싸지타의 Jelly Fish …
가락이 맑아 나의 기분도 정화되는
그런 예쁜 선율인 것 같으니
여러분께 추천을 합니다.


선율이 환상적인 이 곳에서 저와 같이
좋은 가락을 들어보시는 것은 어떠셔요?
시작해도 되겠습니까?
그렇다면 뮤직을 시작해보겠어요~


달빛에 이끌려서 산책을 했죠.
신기하게 전혀! 무섭지 않더라고요.
아… 그렇게 밤 거리를 걷고…. 걷고
주변을 계속 둘러보니
그렇게 어둡고 깜깜하지 않더라고요.
달빛의 탓?
잘 모르지만은 나쁘지 않군요.


가끔… 산보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음~ 나의 주변을 계속 계속 보면서
바람의 공기를 들으키고 걸었습니다.
저녁인데도 사람들도 있고….
외롭고 쓸쓸하지 않은 거리입니다.
반짝이는 달님도 보여요.
저기서 반짝반짝거리는 건 어떠한 별자리려나?
하늘도 쭉~ 보며 걸었어요.


아름다운 밤 하늘….
음, 아침과는 전혀 다르게 검은 하늘이어서
별이 반짝거리고있는 일이 좋았어요~~
아름다운 거리여요.


하하. 그렇게 저는 산책을 마친 다음 귀가~
그리고 계속 쉬면서 선율을 들어봤답니다.
쉬면서도 상상하는 밤하늘
모두 가락에 담아 둔 다음
전 편~하게 쉬었습니다.
노래가 진짜로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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