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귀에 뮤직 / / 2014. 12. 9. 16:30

박장현 후회한다

박장현 후회한다
활짝 핀 꽃잎처럼
너무 좋은 가락을 찾아봐요.
바로 이 음악.
박장현의 후회한다 …
그대에게 들려드리고 싶은
바로 이 가락이랍니다.


^^ 행복하게 미소를지으면서
아리아를 들어보셔요.
아~ 그럼 가락을 시작해요.
뮤직이 정말 아름답죠?
아아~ 그러면 정말 예쁜 멜로디를 한번쯤 감상해보셔요.


순식간에 하는 잡일들을 마무리하고
음악을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있는 잡일들을 순식간에 해치워버렸습니다.
언제나 이렇게 빨리 끝나면 편할 터인데…
뮤직을 들어보기 위함으로
이런식으로 열심히 하는 거 보고있자니
언제나 노래를 못 들어야겠어요!


라고 하면서 조금 무서운 생각들을 해보고있지만
역시나 그런일은 무리…죠. 진짜 무리죠!
그래도 이렇게 순식간애 해치워버리는 날에는
저의 마음도 편해지고 상쾌해서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귓가에 들려오는 가락이
더욱 절 기분 좋게 하는 것 같네요!
참으로 멋진 것 같아요! 이런식으로 보낼 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가끔가끔 이렇게 살고 있으니까
난 요런 조그마한 행복에 만족한답니다.
너무나 크나큰 것들을 바라면 망한다고 하니까
아, 다음에도 힘이드는 잡일을 순식간에 끝낸다음에
가락을 감상하면서 안정을 찾아야겠습니다.


호호, 아주 조금 눈치 보이긴 하지만은
뭐어~ 이 쯤의 여유는 지니고 있어도 될거에요~
그렇다면 지금은 이 가락을 감상해봅니다.
블로그에 항상 올려놓은 재미 같은것도 쏠쏠하네요.
흐흐흐. 나의 블로그엔 언제나 뮤직이 가득한것같아요.
자주 놀러 와주세요~ 선율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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