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귀에 뮤직
안예슬 전설 속의 누군가 처럼(The Unwritten Legend)
안예슬 전설 속의 누군가 처럼(The Unwritten Legend) 뮤직은 아주 아름답지 않나요? 요즘 아이돌 뮤직, 어른들 표현을 빌려 상스럽다고 합니다. 저는 그렇지 않아요. 물론 퍼포먼스적인 요소는 부끄러운 면도 있고 저렇게 애들한테 시켜야 하나…. 하는 생각도 있긴 하지만 음악 자체야 뭐, 뜻을 알아보고 부르겠나요? 단지 노래가 좋아서, 아이돌이 되고 싶었기에 강압으로 부르는 거랍니다. 어찌되었건 전 대부분 가락을 좋아합니다. 한 번 들어보실래요? 이 음악을 말입니다… 안예슬 의 전설 속의 누군가 처럼(The Unwritten Legend) … 도저히… 일이… 두 손에 잡히지 않아서…! 정말로 다른 일을 했답니다. 진짜~~ 지쳐버렸어요. 분명 후회할 텐데…^^ 그렇지만은 정말로 추욱 지치고 정말..
2014. 12. 4.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