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귀에 뮤직 / / 2014. 11. 25. 20:00

쿨 (Cool) 애상

쿨 (Cool) 애상
후후후, 항상 웃음지으며 지내고 싶군요.
웃음 짓게 만드는 아리아.
진자 신비롭죠? 멜로디 하나만있으면
이런식으로 사람을 울리기도하고 박장대소시킨다는 게
순수한 마음이 딴딴히 바뀌는
그러한 과정을 뮤직과 함께한답니다.

쿨 (Cool)의 애상 …


오늘하루도 호호호, 웃는답니다!
음악도 같이 들어가며 말이죠.



좋아하는 사람들을 바라만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행복한것같아요.
고백을할까? 고민고민하던 나….
그런 애정가득한 사람이 전혀 딴 얘기를 하면
정말 슬퍼서 눈물짓기도 하며
저의 얘기들을 해주면 진짜 좋았죠.


정말 나쁜 얘기를 어디서 들을까
저의 소문은 어디서 들을까.
괴상한 소문을 들었을까
매일매일 생각하는 것 같답니다.
항상 끄응끙 앓다가 갑자기 어느 날! 힘을 얻어서
드디어 고백을 해버렸습니다.


떨리는 뮤직과 함께 말이죠.
전 지금도 그 노래를 잊지 못한답니다.
살짝살짝 놀라운듯한 얼굴표정과 기뻐하는 얼굴과
흐르는 하모니를 잊을 수 없어요.
기쁨을 건내주는 선율이라고 생각했지만
나에게 더~ 큰 행복을 줄지 진짜로 몰랐어요.


항상 미소지으면서 love를 했고
지금까지도 매일매일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모~두 뮤직 덕분입니다.
이런식으로 하모니만 감상할 수 있어서
정말 좋군요. 저에게 특별한….
정말로 기쁜 음악이랍니다.
아직까지도 감상해보고 있습니다.
모두들 모두 같이 좋은 하모니를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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